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ing Ding Dong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작사, 작곡, 편곡, 믹싱까지 모두 '''[[유영진(작곡가)|유영진]]'''이 담당하였으며, 독특하게도 아프리카의 '아프리카 콩고 드럼'을 사용했다고 하여 '''아프로일렉트릭''' 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냈다. 기술적으로는 곡의 속도가 BPM이 아닌 드럼비트의 변화로 이루어지고 효과음이나 질감이라던지 현재 기준으로도 상당히 고퀄리티다. [[2010년]]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으나, 수상은 불발되었다.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노래이며,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무서운 중독성을 자랑하며 '링딩동을 한 번도 못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이 없다'는 이야기도 있다. 기묘한 가사 센스나 허리튕김 포인트 안무 등으로 공개당시 컬트적인 인기를 구사하기도 했고, 이 때문에 '링딩돋네'라는 파생어나 다양한 리믹스 등을 만들어내었다. 뮤직비디오는 조수현 감독의 작품으로 알려져있으며, 언더밴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실제 언더밴드 클럽에서 촬영했다고 한다. 캄보디아에서 표절한, 소위 "캄딩동"이라 불리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cCLoHS2nss|뮤직비디오]]가 한때 웃음거리였다. 춤을 완벽히 따라한 것도 아니라 얼버무린 부분도 있고, 차 문이 열린 자동차들이 즐비한 배경은 설치 여부마저 알 수 없다. 거기다 특수효과까지 질이 낮아 손에서 불을 뿜는 연출은 주황색 불빛이 반짝하는 수준이었다. 2017년에 가사까지 첨부한 노래방용으로 다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IpIrh9Qt_A]|공식 채널에 올렸다.]] [[2018년]] [[8월 27일]] '''1억뷰'''를 돌파했다. 동방신기의 MIROTIC 안무가와 MV감독이 이 곡을 연출했기 때문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 원래 동방신기를 염두에 둔 곡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다. 그러나 동방신기가 추구하던 음악노선과는 상당히 달라서, 그러한 추측은 단순한 팬발 뇌피셜에 불과하다. 정작 동방신기의 5집 타이틀 내정곡은 <링딩동> 스타일이 아닌 이었다. [[Tunak Tunak Tun|뚥훅송]]과 리듬상 유사한 부분이 있다. [[SUPER JUNIOR]]의 예성이 2009년 11월 1일 뮤직뱅크 무대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린 종현의 대타로 참여했으며[[https://youtu.be/hHyTYxNZpvM|#]], 이특은 인기가요에서 2009년 11월 8일 인기가요 무대에서 온유의 대타로 참여했다. [[https://youtu.be/mSyQ7CFW8T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